한국마사회 강동지사 봉사활동,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으로

작성일 : 2021-08-13 13:49

천호 로데오거리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가 지난 812일 천호 로데오거리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재 강동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경마를 중단하고 있지만, 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환경정화 및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확진자 폭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곁에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쓰레기를 줍고 방역소독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마사회 홈페이지에 칭찬과 격려의 글까지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 1차에 이어 이번 주 2차 봉사활동을 실행하였는데, 지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렇게 까지 높을 줄은 예상하지 못하였기에 더욱더 이번 봉사활동에 뿌듯한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확산세가 꺾일 때 까지 작은 부분들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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