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확장 오픈

환자 편의 위해 검사실·치료실 개선 및 확장

작성일 : 2018-05-12 09:27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52일 수요일, 본관 2층에 심장혈관센터를 확장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기택 원장, 이형래 의대병원장, 조진만 심장혈관센터장 등 많은 임직원이 참석해 심장혈관센터 확장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심장혈관내과와 흉부외과 간 최고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검사실, 치료실 확장 등 더 넓은 공간을 마련해 환자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성인 심장병을 다루는 심장혈관내과, 심장수술을 담당하는 흉부외과로 구성되어있다. 이와 함께 최첨단 심장 진단 시스템부터 심장중환자실 등 심장혈관계의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다. 또한, 환자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진료, 검사, 재진료 등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병원에 방문한 날에 외래 진료 및 가능한 경우 당일 검사, 당일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모델링한 시설과 더불어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들이 어우러져 세계적인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장혈관내과의 조진만 교수는 심장혈관센터장을 역임하며 심근경색 명의에도 선정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김종진 교수는 국내에서는 불모지였던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를 개척하며 심혈관 질환의 국내 두 번째 풍선 확장술을 성공한 실력자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부정맥을 진료하는 여성 교수 1호인 진은선 교수는 스탠포드 의대병원 연수를 통해 냉동풍선 절제술 도입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손일석 교수는 대한고혈압학회에서 홍보이사를 역임하는 등, 고혈압에 관한 전문가이며 박창범 교수는 심근경색 명의일 뿐만 아니라, 경영학, 법학까지 섭렵하며 환자와 의료진의 법적 권리와 토대 마련에 힘쓰고 있다.

 

흉부외과의 곽영태, 조상호 교수는 2011년부터 계획된 심장 수술에 대한 사망률 0%, 심실류 확장에 대한 좌심실 재건술 생존율 100%를 기록하며 심근경색,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병원, 수술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이어가게 한 일등공신이다. 이번 심장혈관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의 의료진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조진만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심장혈관센터 확장 개소를 통해 정확한 검사 및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 편의 중심의 센터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편에서 아픔을 같이하는 환자중심의 참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