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48-6 일대, 45층 주상복합건물로 재탄생

강동구, 천호역 45층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작성일 : 2019-03-21 11:1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0,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성내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성내동 48-6 일대 성내3구역은 천호역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2011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2016년까지 5년 동안 사업추진이 없어 촉진구역이 해제될 위기도 있었으나 어렵게 서울시로부터 2년의 촉진구역 연장동의를 받았다.

 

구는 그 기간 동안 천호대로변이 상업·업무 중심지로 육성되고 성내동 48-6 일대가 고품격 주거·상업복합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했다. 그 결과 2018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서가 접수돼 2019313일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 지역은 2023년 준공이 완료되면 최고높이 139m, 지하 7지상 45층의 주상복합건물로 다시 태어난다. 지상14층에는 상업시설이 배치되고 공동주택 160세대, 오피스텔 182,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천호지하차도까지 지상화 되면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로데오 거리가 평면으로 연결돼 성내동의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성내3구역, 천호4구역,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1, 2, 3구역의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천호동과 성내동 일대가 강동구의 지역중심에 걸맞은 천호대로변 중심상업지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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