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작성일 : 2018-10-31 13:46

 

서울 강동소방서(서장 강동만) 주관으로 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강동구청·강동경찰서 등 14개 기관의 참여로 2018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관계인에 의한 초기 대응과 소방력 전문 대응으로 연계·긴급구조통제단장 중심의 현장 지휘권 확립을 통한 민관의 집단능력을 높이고 재난현장에서 통합지휘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강동소방서를 비롯해 강동구청, 경찰서, 보건소, 육군6019부대 등 14개의 유관기관에서 252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이정훈(강동구청장) 재난안전대책 본부장, 강동만(강동소방서장) 통제단장, 박진수 의용소방대장, 이완택 의용소방 여성 대장으로 구성됐다.

 

훈련 유형은 중앙보훈병원 중앙관에 신병을 비관한 청년이 차량으로 건물로 돌진, 건물 붕괴 및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내부에 고립된 다수의 사상자들에 대한 대피와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건물 내 상주인원 피난대피와 자위 소방대, 관 소방대의 화재 진압·인명 구조의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중 화재 발생·관계인 초기 대응(상황전파, 자위 소방대 활동) 선착대 도착, 지휘관 대응 1단계 발령·인명 구조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 도착·활동, 화재 진압·인명 구조 상황판단회의·언론브리핑, 화재 완진 지휘권이양, 지원기관 수습·복구 등이다.

 

강동만 강동서장은 “2018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통해 각 기관·단체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피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