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소방서,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작성일 : 2018-11-30 10:10


 

송파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아파트 화재로 피난 시 중요한 경량칸막이를 홍보했다.

 

경량칸막이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연기나 화염 등 장애요소로 출입문으로 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쉽게 파괴가 가능한 피난설비다.

 

경량칸막이는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어 옆집으로 대피가 가능하다.

 

1992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모두 경량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송파소방서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해서 경량칸막이 앞에 장애물을 적치하지 말고 평소 위치를 숙지하는 등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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