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보호관찰소, 농촌 일손 돕기 시작

2019년 농촌지원 사회봉사명령 집행 위해 농협과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9-03-08 19:22


 

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홍정원)38일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구리시지부 농정지원단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 한 해 동안의 농촌봉사 지원성과를 공유·분석하고 금년 사업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실무적 논의가 이뤄졌다.

 

법무부에서는 2010년부터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화 및 이농현상 인한 인력부족, 농가부채 등가,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고령·귀농·다문화·범죄피해 농가 등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인력을 제공하는 농촌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2018년 한 해 동안 하남시, 구리시 일대 영세 농가 등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320명을 지원했으며, 2019년에는 농촌지역 인력지원 외에 사회봉사 대상자의 특기와 적성을 활용해 영세·고령농가, 범죄피해자 농가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미용 봉사,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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