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재단과 신명실업학교 MOU체결

작성일 : 2019-04-17 18:23


 

지난 417() 오전 10시 함께하는재단 회의실(송파구 새말로1019, 문정동)에서 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자립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 활동을 함께 협력하고 수행하고자 함께하는재단(이사장 장형옥)과 신명실업학교(교장 이동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재단은 2011년도에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했으며, 함재보호작업장, 탈북민 취업지원센터, 장애인 공동생활시설인 사랑의집, 소망의 집을 운영하고 송파구 관내에 굿윌스토어 본점(문정동 문현중학교 후문 앞)을 비롯해 방이역점(오금동 대림아파트 앞)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선이 아닌 기회라는 모토아래 설립한 굿윌스토어는 의류, 잡화, 문화용품, 문구·완구, 소형가전 등 안 쓰는 물건, 판매가 가능한 물건을 가정이나, 직장, 기업 등에서 기증 받아 장애인 등 100여명 직원이 후원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기증품들을 다듬고 보수해 소비자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소속 근로 장애인들 급여와 복리후생비로 사용된다.

 

물품을 기증하는 방법은 함께하는재단에서 운영하는 11개 매장을 방문해 직접 기증해 주거나 국번 없이 1644-9191로 전화를 주면 기증방문 차량이 각 가정, 직장, 기업을 방문하고 있으며 기증자(개인, 단체, 기업)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리고 있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명실업학교(송파구 성내천로 335, 마천동)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학교로 초등학교, ·고 과정 그리고 성인, 장애인 들을 위한 한글, 영어, 컴퓨터 등을 교육하는 평생교육원이다.

 

신명실업학교 에서는 올해 교사와 학생들이 사랑의 의류 모으기 행사를 실시해 의류 800여점을 함께하는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방이역점에 기증한 바 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기관 상호 이익을 적극 도모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아울러 지역 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의 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와 자원절약, 환경보호, 사회공헌을 위한 봉사활동 등 나눔 실천을 함께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께하는재단 홈페이지 www.togethergoodwill.org를 참고하시거나 1644-9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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