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장,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사회복무요원 표창

작성일 : 2019-04-24 17:25 수정일 : 2019-04-24 18:09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이 24일 구로소방서(서울시 구로구 소재)를 방문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지난 322,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통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는 23개팀 69(31)이 참가했다.

 

그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된 팀이 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으며, 그 주인공은 구로소방서에서 복무하는 김민선, 박병현, 정하윤 사회복무요원이다.

 

이들은 복무기간 중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참가하게 됐으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민의 봉사자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으며, 홍보팀 제반업무 보조, 소방안전 교육 안내업무 및 각종 행사 및 홍보영상 촬영보조, 청사환경 정리 등 업무에 솔선수범해 최선을 다하는 등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표창을 수여하면서 서울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성실한 병역의무 이행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사례를 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긍지를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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