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재단 녹색나눔장터 개장

작성일 : 2019-04-29 15:39 수정일 : 2019-04-29 19:33

 

오는 510() 석촌동고분군에서 석촌동주민센터(동장 김성환) 주부환경협의회와 함께하는재단(이사장 장형옥) 주최로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녹색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개인, 단체가 가능하며 가족참가자를 우선으로 하고 59일까지 석촌동 주민센터에 신청을 하거나 당일 날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판매가능 품목은 의류와 신발, 가방, 모자 등 잡화와 문구류, 완구류, 도서, 음반, 소형가전 등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이다.

 

주부환경협의회 경미정 회장은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그리고 이웃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510일과 614일에 행사를 개최하고 판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잔여 물품을 보관상의 어려움 등으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하는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증하도록 권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함께하는재단은 문현중학교 후문 앞에 굿윌스토어 본점(송파구 새말로 1019)을 두고, 오금동 대림아파트 앞에 방이역점(송파구 마천로76), 가든파이브점 등 총 1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들과 개인으로부터 다양한 물건을 기증받아 장애인 등 100여명이 함께 일하며, 기증받은 물건을 다듬고 보수해 주민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스토어로서 판매금액은 소속장애인들의 급여와 복리후생비로 사용된다.

 

개인과 기업 등에서 물품을 기증하려면 각 매장을 방문하거나 물량이 많을 경우 전화로 신청을 하면 기증차량이 방문해 기증물품 전액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며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사회적응을 위해 설립한 탈북민취업지원센터, 함재보호작업장과 장애인 공동생활시설인 사랑의집, 소망의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기증과 후원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기증관련 문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홈페이지(www.togethergoodwill.org)를 참고하거나 1644-9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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