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소방서,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작성일 : 2019-04-29 17:38


 

강동소방서(서장 강동만)26일 오전 111분께 발생한 강동구 암사동 다가구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노부부가 빠른 시일 내에 재기할 수 있도록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피해복구를 위해 동원된 강동소방서 현장지휘팀, 암사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주민을 돕고 조속히 일상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화재피해복구재활센터를 운영해 화재피해로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윤충상 지휘팀장은 화재 현장이 신속히 복구돼 화재 피해 가족이 안정된 삶을 사는 데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작은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화재피해 시민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연중 24시간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에서는 화재피해복구 관련 제반사항 안내와 상담, 제조물 결함 화재피해 구제, 저소득층 화재피해복구 지원 대상자 추천 등을 지원한다.

 

소방서는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피해주택 수리와 복구, 화재 잔존물 제거, 청소, 세탁 등 화재피해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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