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북한이탈주민 관계자 네트워크 ‘울타리’ 개최

작성일 : 2019-05-02 15:49


 

마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선화)에서는 지난 30(), 송파구 북한이탈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울타리’ 1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년 서울사회복지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운영되는 송파구 북한이탈여성들의 관계교류강화사업 진행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 발굴 및 사회적관계망 형성을 통한 전문자원 공유 및 협력, 서비스 지원의 필요에 따라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구청, 송파경찰서, 거여2동주민센터, 서울동부하나센터, 마천종합사회복지관, 송파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들이 구성됐으며, 관계기관 실무자 9명이 참석해 송파구 북한이탈주민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에 대한 방향수립부터 운영방안 논의, 기관별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사업공유,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선화 마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등에서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갖고 다양한 자원들의 연결로 통합적으로 나아가야 할것이다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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