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복지관, 주저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어버이날 행사

작성일 : 2019-05-09 10:15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 사상을 되새기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어버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 강동송파지사가 후원하는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 기념식, 축하공연, 생신 잔치, 특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7일 어버이날 기념식에서는 마천어린이집, 예꿈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김선화 관장은 이날 축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행사를 준비한 분들과 재능기부로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어버이날을 맞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마천복지관이 될 것이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기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녀가 있지만 어버이날 전화 한 통화 오지 않는다. 오히려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주저하게 되고 뜨거운 여름 날 스스로가 더욱 볼품없어 보인다. 그러나 마천복지관 덕분에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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