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제16회 강동 카네이션 축제’ 개최

작성일 : 2019-05-09 11:47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8() 5월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어르신에게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16회 강동 카네이션 축제를 개최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인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어 이정훈 강동구청장 외 다수의 내빈 축사와 함께 이준형 시의원, 김종무 시의원, 송명화 시의원, 김화숙 시의원이 큰절을 올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복지관 직원들의 감사 의미를 담은 영상을 통해 어버이날을 축하했다. 이어서 레크리에이션 및 행운권 추첨과 참소리 예술단의 경기민요, 가야금병창, 색소폰 공연 등이 진행되어 풍성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복지관 1층 야외에서는 (Fun)(Fun)하게 GoGo!’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먹거리 세계여행 이탈리아, 중국, 멕시코,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미니운동회로 콩주머니 던지기, 날아라 짚신, 퀴즈 등 추억의 미니게임들이 진행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민은행 고덕역지점, 한국전력공사 강동송파지사의 후원으로 이날 축제에 참여한 1,200여명 어르신들에게 무료특식을 전달했고, 한국체육대학교, 전인기독학교, 강동구새마을부녀회, 청정원주부봉사단 서울동부팀, 대한적십자봉사회 강동지구협의회, 강동구소방서 성내의용소방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금비봉사단 및 E-Well서포터즈 11기는 축제 당일 어르신을 위해 봉사하며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성미선 관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즐겁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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