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서울동부지역청소년위원협의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관내 중학생 250여명 재능 맘껏 뽐내는 시간 가지다

작성일 : 2019-05-21 19:27 수정일 : 2019-05-21 19:30


 

법사랑 서울동부청소년(강동)위원협의회(위원장 채종환)는 지난 518,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6회 학교폭력 예방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점심시간, 쉬는시간이라는 주제로 백일장 대회에 참가한 관내 중학교 250여명 학생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강동지구는 올해 6년째 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및 중학생들을 초청해 백일장대회를 개최함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즐거운 학교생활 영위를 위해 기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채종환 위원장을 비롯해 동부지검 안세영 소년담당검사, 진명덕 법사랑 동부지역연합회장, 최안영 운영실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정훈 강동구청장, 심재권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글짓기와 그리기를 마친 후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에 의해 18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식을 가졌다. 글쓰기 부문 장원은 한산중 순주희 학생, 그리기 부문 장원은 상일여중 전채연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취우수상, 우수상 등 16명 학생들에게도 각각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꽃향기 진한 5, 여러분들을 위한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었으니 맘껏 재능을 발휘하고 소신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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