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길시 중의병원 대표단, 벤치마킹을 위한 중앙보훈병원 방문

작성일 : 2019-07-04 11:40 수정일 : 2019-07-04 11:4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73일 오전 중국 연길시 중의병원 한국동 부원장 등 대표단 4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정부 지원사업인 중의병원 병실 리모델링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하는 중의병원 한국동 부원장 일행의 보훈병원 방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대표단은 병원 현황 브리핑 및 홍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재활병동 및 요양병원 병실, 재활로봇치료실, 수중재활치료실, 보장구센터 등 우수한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1952년 설립된 중의병원은 중국 연길시 유일 국가 종합병원으로서 500병상 규모이다. 한국동 부원장은 중앙보훈병원 재활센터에서의 의료진 연수 등 중앙보훈병원의 지속적인 도움에 특별한 사의(謝意)를 표했다. 이날 방문을 통해 허재택 중앙보훈병원장과 한국동 중의병원 부원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희망했다.

 

한편, 전국 보훈병원을 관리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행복한 섬김이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년 연길시 중의병원과 교류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6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연길을 방문하여 의료봉사활동을 하였다. 공단은 봉사기간 동안 의료진 의료기술 전수, 연길시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및 재중동포 대상 건강검진, 재활 치료 및 보장구를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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