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종합사회복지관 마을공동체 골목만들기사업 추진

작성일 : 2019-08-19 09:58


 

마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선화)2019년 송파구 마을공동체 골목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울타리 넘어 이웃 주민과 한마음 한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울타리 넘어 울동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마천1동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주민과 마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각종 직능단체(마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금고, 주부환경협의회, 마을계획단 등)와 연합해 골목의 환경적 개선과 정서적 화합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으며 지난 88()에는 불법 폐기물 투기 집중 지역의 배출 방지와 청결한 골목을 만들고자 노후된 울타리를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울타리 설치를 위한 철골 자재 구입비용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지원돼 훼손된 강철판으로부터 위협이 될 수 있는 주민의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고 골목개선의 연속사업으로 서울아산병원 봉사팀과 동국대 페인터즈가 함께하는 벽화사업이 진행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의 의미를 담아 한층 환하게 미소짓는 골목으로 변화했다.

 

복지관 이용자인 정모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땀흘려 만들어준 울타리와 그림이 내 집앞에 쓰레기를 더 이상 없애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벽화에 나무처럼 함께 웃으며 복지관과 주민들이 계속 신경쓰고 관리해주었으면 좋겠어요라는 바람을 전달했다.

 

이번 마을공동체 골목만들기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마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주도적 의제를 발굴하고 살기좋은 골목으로 지킬 수 있도록 지킴이 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우리 동네 우리 골목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시키고 우리 복지관에서는 주민과 지역의 욕구에 기반한 함께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지속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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