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리틀야구단, 2019 U-10 하반기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

1981년 창단해 송파구 대표하는 리틀야구단으로 성장

작성일 : 2019-09-17 23:51 수정일 : 2019-09-18 19:31

 

송파구리틀야구단(감독 이규형)2019년도 U-10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야구장에서 펼쳐진 대회 결승에서 송파구를 대표해서 출전해 인천 서구에게 패해 준우승에 올랐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84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송파구리틀야구단은 19815월에 창단해 올해로 38년을 맞이하는 송파구 대표적 리틀야구단으로 2017년 제1회 화성시장기 리틀야구대회에 우승을 비롯해 2018년 강릉솔향기대회 3, 2018년 순수주말반 추계 전국리틀야구대회 3위 등 전국 야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둬왔다.

 

이규형 감독은 송파구리틀야구단이 야구를 통해 송파구에서 유소년 야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송파구를 전국에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파구리틀야구단은 잠실유수지리틀야구장(인조잔디구장)에서 육성반, 화목반, 선수반 등으로 나눠 훈련하고 있으며, 야구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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