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뜨심뜨심…송파구 목도리 나눔행사

마천1동 지역주민이 직접 뜬 목도리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

작성일 : 2019-12-12 14:3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4일 마천1동주민센터에서 뜨개질로 만든 목도리를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천1동지역주민들을 주축으로 한 봉사단이 사랑의 뜨심()뜨심() 사업을 진행했다. 뜨개질을 할 수 있는 구성원이 나눔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을 진행해 뜨개 방법을 알려주고, 틈틈이 만들어 한파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했다.

 

15명의 회원들이 더운 여름인 7월부터 11월까지 정성껏 만들어 11월말 100개가 만들어졌고 이 목도리를 모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사랑의 뜨심뜨심 봉사참여자는 한 코 한 코 만들다보니 목도리가 완성되고 그 완성된 목도리가 몇 개씩 쌓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작은 노력이 주민에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만든 목도리를 전달하게 돼 보람 있었다.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순 송파구 마천1동장은 사랑의 뜨심뜨심은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복지환경을 조성한 사례라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를 더욱 발굴해 살기 좋은 마천1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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