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3명 모여서 이웃 만들어요

강동구, 2월 28일까지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가능

작성일 : 2020-02-12 11:09 수정일 : 2020-02-12 22:42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28일까지 2020년 강동구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참여 경험이 없는 주민에게 육아, 복지, 문화, 환경, 봉사, 취미, 생활체육 등 다양한 소모임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웃과 소통하며 우리 마을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체육·문화·봉사 활동 등 동아리까지 범위를 넓혀 최대 150개 모임을 선정한다. 모임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니 평소 이웃과 함께 하고 싶었던 활동이 있었던 주민은 지금이 신청 적기이다.

 

신청자격은 마을공동체사업을 처음 접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 단체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10일부터 228일까지 거주하고 있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제출서류 작성 방법에 대해서도 사전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제안자가 참여하는 대면심사 등을 통해 총 100~150여개 모임을 선정하며, 501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올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의 다양한 주민모임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즐거운 공동체 경험을 하며, 이웃사촌이 되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구 사회적경제과(02-3425-5182~5)나 해당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