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종합사회복지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꾸러미’

작성일 : 2020-03-11 18:36 수정일 : 2020-03-12 13:45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저소득 어르신에게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어요.”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서 운영하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정백)은 지난 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70여명에 개인별 3만 원 상당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희망꾸러미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 손 소독제, 홍삼 음료 등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비타민 음료는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에서 후원하여 마음을 함께 전했다.

 

희망꾸러미를 전해 받은 어르신께서는 마스크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데 복지관에서 챙겨줘서 고맙고, 코로나가 빨리 멈추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임정백 관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 함께할 기업 및 후원처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2041-7800)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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