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종합사회복지관, 고분다리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작성일 : 2020-05-20 19:32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천호동 고분다리 전통시장과 지난 5월 20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철 과장, 임정백 관장, 김영권 상인회 회장, 조나현 부장.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강동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정백)에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알리고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천호동에 위치한 고분다리 전통시장과 지난 520() 15시에 진행했다.

 

지역의 희망친구인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를 지역주민인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이 위기를 계기로 앞으로의 협력을 돈독히 하기 위해 협약을 준비하게 됐다.

 

천호동 지역경제의 주체인 고분다리 전통시장은 지역화폐(제로페이), 긴급생활지원비 사용처 등록등 지역주민의 편리한 이용과 특히 전염병(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과 소독을 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상인들에게 교육하는 등의 지역주민들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상인회 대표인 김영권 회장은 강동구와 지역사회 복지관이 지역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위해 헌신적으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그를 계기로 더욱 전통시장의 경제가 살아나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희망친구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위기의 순간에도 기회로 삼아 지역시장과 함께 서로 협력하고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강동구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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