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먹거리 제공

작성일 : 2020-06-24 11:46

우양재단으로부터 지원 받은 ‘무항생제 달걀’을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경로식당)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전해드리는 모습.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서 강동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정백)에서는 지난 622() 우양재단(이사장 최종문)에서 진행하는 ‘2020년 긴급먹거리 지원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장락농장으로부터 무항생제 및 햅섭(HACCP)인증을 받은 달걀 100(30)를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소(경로식당)를 이용하지 못해 영양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무항생제 달걀을 전달받은 하모 어르신께서는 코로나19로 외출하기가 두려워 집 안에서만 있는데 복지관에서 늘 신경을 많이 써서 감사하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멈춰 경로식당에서 식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료급식소(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모금 후원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역 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