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서, 생태공원사거리 원형교통초소 설치

작성일 : 2020-07-16 13:10

서울강동경찰서는 강동구 생태공원사거리에 원형교통초소를 설치했다.

 

서울강동경찰서(총경 이을신)는 강동구 생태공원사거리에 원형교통초소를 설치했다.

 

원형교통초소는 상습 교통정체 지점에서 교통경찰의 소통관리를 위한 공간이며 강동구에는 천호사거리, 둔촌사거리, 서하남IC입구사거리에 설치돼 있다.

 

강동구는 향후 아파트 재건축 완공, 고속도로 개통됨에 따라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생태공원사거리는 현재는 교통량이 많지는 않으나 샘터근린공원삼거리 인근에 포천-세종 고속도로 강동구 구간(방아다리터널 구간)2022년에 개통될 경우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조기 설치했다.

 

또한 생태공원사거리는 교차로의 형태가 정십자가 모양이 아닌 기울어진 형태의 교차로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교통초소는 시인성 강화로 교통사고 감소의 역할도 하므로 앞으로 교통사고 감소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서울강동경찰서는 앞으로도 적극적 예산확보를 통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예방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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