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골 골목상권살리기 ‘골목 먼저’ 캠페인 펼쳐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동네·우리골목, 우리가 살린다!

작성일 : 2020-07-20 22:01

송파구 가락본동은 가락골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먼저’ 캠페인에 나섰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가락본동 가락골 골목살림이(대표 배준학)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병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가락골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먼저캠페인에 두 팔 걷고 나섰다.

 

골목먼저캠페인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아닌 가까운 우리 동네 가락골에서 먹는 것, 입는 것, 즐기는 것을 먼저 해결하자는 의미의 가락본동 주민자치 마을사업을 말한다.

 

지난 15, 가락골 골목살림이와 가락본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새마을지도자회, 통장단 등 4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 19 퇴치를 위한 방역과 불법광고물 정비, 길거리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골목상권 살리기 현수막 게첨, 어깨띠·피켓 홍보 등 주민과 가락골을 방문한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주민이 힘을 합쳐 우리지역과 마을을 살리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치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골목 먼저캠페인은 더욱 뜻깊은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가락골 골목살림이 배준학 대표와 정병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매달 주제를 정해 가락골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가락골이 예전과 같은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락본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겪고있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가락본동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매우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가락골을 만들기 위해 우리 직원들도 계속해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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