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어르신께 달려가는 성내1동 짜장Day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어르신들의 우울증과 결식 방지 효과 기대

작성일 : 2020-09-22 13:20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성내1동주민센터는 922() 16시에 강동무료중식봉사회(회장 정관훈)’ 주관하에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독거 어르신께 달려가는 성내1동 짜장Day’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우울증과 결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배달서비스방식을 통해 어르신 식사 대접을 진행한다.

 

강동무료중식봉사회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음식조리(짜장면·탕수육)와 비대면 배달서비스 등이 이뤄진다. 또한, 어르신 건강에 필요한 지압기, 방석 등도 전달되며 서비스 전후로 담당 복지플래너를 통해 어르신 건강 안부확인과 배달일정 안내 등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한원모 성내제1동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을 독거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감염병 홍보활동 등에 힘써 주민들이 마음 편히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성내1동 나눔가게-차이젠 해물왕짬뽕(대표 고원영)’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던 독거어르신 식사대접 행사(이상 성내1동 짜장Day)의 연속적 성격을 띤다. 성내1동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월1회 정기행사를 통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총 240명을 대상으로 식사대접(짜장면, 볶음밥 등)과 건강상태 확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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