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경찰서, ‘슬기로운 운전생활 안전속도 5030’ 홍보활동 실시

작성일 : 2020-10-14 15:24

 

서울강동경찰서(총경 이을신)는 지난 7월에 이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운전생활 안전속도’ 5030 홍보를 실시했다.

 

현재 강동구의 주요 도로의 속도는 시속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돼 있으나, 아직까지 많은 운전자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안전속도 5030은 간선도로의 속도는 시속 50km, 이면도로의 속도는 시속 30km로 낮추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간선도로에서 안전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출 경우 차량의 정체는 거의 늘어나지 않는 반면, 차량의 제동거리가 10m가량 줄기 때문에 사망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교통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특히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는 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대폭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강동경찰서 교통안전 홍보 관계자는 버스의 후면, 포스터, 팜플릿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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