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동 나눔이웃 봉사단, ‘엄마 집밥 찬스’ 진행

저소득 주민들에게 엄마 정성 듬뿍 담긴 반찬 나눔 봉사

작성일 : 2020-10-21 14:42

위례동 나눔이웃 봉사단 ‘엄마 집밥 찬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위례동 나눔 이웃 봉사단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 나눔을 진행하는 엄마 집밥 찬스봉사를 1016()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눔 이웃 봉사단은 봉사에 뜻을 같이한 위례동 10여 명의 주민이 주축이 돼 2019년 결성한 봉사단이다. 연로하거나, 장애로 인해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매월, 동주민센터 3층 식당에 모여 신선한 재료로 밑반찬 34가지를 조리해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엄마 집밥 찬스나눔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과 코로나로 인해 무료 급식소가 운영되지 않아 식사해결의 어려움을 겪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주민 등 30여 가구에 봉사단이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오이 도라지 무침, 호박볶음 등을 배달했다.

 

나눔이웃 봉사단과 복지플래너가 직접 대상자들을 방문해 준비해간 반찬을 전달해드리고, 안부확인 및 생활 고충 이야기를 들으며, 맞춤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대상가구에 제습제와 마스크 스트랩, 한과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송파구 위례동 이은주 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요즘, 나눔이웃 봉사단의 정기활동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한느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정이 넘치는 위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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