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사랑방의 재탄생, ‘작은복지센터’

강동구, 10일 선사현대A 내 작은복지센터 경로당 개소식 열려

작성일 : 2017-08-09 11:39 수정일 : 2017-08-09 11:4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0() 오전 10시 선사현대아파트 경로당(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 11 암사동)에서 작은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웃말 작은복지센터 경로당에 이어 두 번째다.

 

작은복지센터 경로당은 면적이 넓은 경로당을 선정해 복지관의 인기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열린 공간을 말한다.

 

구는 지난해 성내전통시장 내 웃말 경로당을 새롭게 꾸며 구립 웃말 작은복지센터 경로당로 재탄생시킨 바 있다. 과거 어르신들만의 사랑방 개념이었던 경로당을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구는 선사현대아파트 작은복지센터에서 차명상’, ‘공예교실’, ‘건강체조’, ‘노래교실’, ‘탁구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1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히 어르신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화합을 이뤄가는 공간으로 재탄생되고 있다선사현대아파트 작은복지센터 경로당이 지역주민들의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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