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본동 ‘사랑의 밥 나눔’으로 희망을 전해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사업 추진

작성일 : 2021-03-03 14:0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가락본동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밥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락본동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포함해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모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매월 2회 관내 길동우동(가락시장역점)에 방문해 식사를 하거나 메뉴를 포장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난 226일 가락본동주민센터는 해당 식당과 사랑의 밥 나눔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매월 이용쿠폰을 대상자에게 발송해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모든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길동우동 가락시장역점 강성모 점주는 코로나19로 장기간 등교하지 못한 아동·청소년들이 행여 식사를 거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 “따뜻한 밥 한끼를 통해 아이들이 위로를 얻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꾸준히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해당 식당은 2020년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식사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가게로서, 코로나19로 영업매출이 줄고 있는 상황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통큰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송파구 가락본동 조정현 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행정 적극실천으로 지역자원 발굴연계를 통한 위기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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