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1동, ‘이웃-이음’ 업무협약 체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기회 통한 동 단위 건강한 공동체 확립

작성일 : 2021-03-31 11:06

이웃이음 사업 협약식.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육성회, 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직능단체와 함께 324일 암사1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좋은 이웃연계사업 이웃-이음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웃-이음사업은 만 50~65세 미만 장년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또는 잠재적 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암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경진)의 주관으로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7곳의 주민 80명이 참여하여 각 가정에 1:1로 매칭된다.

 

주민들은 매칭된 가구에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를 하고, 2(3회 이상) 동안 연락이 안 될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 연락 후 복지플래너가 즉시 가정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분기별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사업 개요 및 경과보고 참여 방법 안내 상담기록지 작성 방법 안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업무 협약식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능단체 대표들만 참석해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안전하게 협약식을 마무리 했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 단위 복지공동체의 허브로써의 역할을 다하여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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