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1동,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행복울타리와 성산교회 협업 통해 복지공동체 구축

작성일 : 2021-03-31 11:47

지난해 실시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방충망 교체 후 모습.

 

송파구 풍납1동 행복울타리(위원장 변현숙)는 관내 성산교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2021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2021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풍납1동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 및 공공자원의 한계를 보완하는 복지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노후한 주거 환경을 여러 사정상 수리하지 못하고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풍납1동 행복울타리에서 ‘1+1 우리 동네 희망스폰서 기금’ 400만 원과 성산교회에서 300만 원 후원으로 총 7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상반기(5하반기(10) 2회 실시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에게 노후된 싱크대, 형광등 및 방충망 교체와 노후된 전기밥솥, 선풍기 등 소형 가전·가구 교체를 통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게 싱크대 교체, 계단 설치 등 36건을 지원해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풍납1동 행복울타리 변현숙 위원장은 작년에도 시행했던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활용해 공공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취약계층의 복지욕구에 대응해 대상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이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의 복지공동체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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