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울리는 추석맞이 프로그램 ‘1·3추게더’

13일(월)부터 5일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송편만들기 등 세대 간 화합

작성일 : 2021-09-13 16:01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1·3 추게더 홍보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1·3세대 공유공간 아동자치센터 꿈미소에서 913()부터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한 추석맞이 프로그램 ‘1·3 추게더’(+TOGETHER)를 운영한다.

 

1세대와 3세대가 함께(TOGETHER) 어우러지는 추석이라는 뜻의 ‘1·3 추게더는 경로당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송편을 만들고, 윷놀이, 덕담나누기 등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직접 빚은 송편은 경로당 외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메시지 카드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호점별로 시간대별 정원의 50% 이하로 이용인원을 제한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오후에 비어있는 경로당을 방과 후 아이들이 이용하는 1·3세대 공간공유 사업으로 현재 8개의 꿈미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명절과 어버이날에 전통문화체험, 카네이션 드리기 등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3세대가 함께하는 꿈미소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아동친화 공공시설로 올해 11월에 천호19호점, 12월에는 둔촌210호점이 개소해 총 1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세대 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꿈미소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3추게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꿈미소’ 7호점(02-489-6536)에 문의하거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각 호점별 연락처를 확인해 문의하면 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