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2동 복지공동체 공감나눔 워크숍 개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

작성일 : 2021-11-18 16:55 수정일 : 2021-11-18 17:05

행사 사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마천2동 복지공동체는 16일 코로나 상황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수고한 위원들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감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복지공동체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13월 유사중복 공동체를 통·폐합해 현재 4개의 공동체로 운영 중이다. 동 행복울타리가 컨트롤타워가 돼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발굴과 신고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우리동네돌봄단이,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은 이웃살피미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활동을 하기 힘든 가운데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 1,350가구와 독거어르신 340가구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으며, 고독사 고위험 10가구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계속해왔다.

 

이번 공감나눔 워크숍은 수고한 복지공동체 위원 20명을 모시고 냅킨아트로 마스크 걸이 만들기 체험, 간단한 다과와 함께 그 동안 애로사항을 나누면서 새로운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특별히 이웃살피미에서 손수 뜬 목도리와 털모자를 기증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65가구에 전달하며 더욱 뜻깊은 워크숍 행사를 진행했다.

 

마천2동 행복울타리 유재훈 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복지공동체 위원들이 새로운 충전의 기회를 가지고, 더욱 더 힘을 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으면 좋겠다, “2022년 복지공동체에 신규로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많아져 더욱 더 따뜻한 마천2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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