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전자감독 대상자 재범 방지, 훼손·소재불명 등 비상 상황 대처 방안 등 논의

작성일 : 2021-11-24 18:32

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이영미)1124일 관내 4개 경찰서(송파, 성동, 광진, 강동경찰서) 관계자 등 17명과 함께 2021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주로 전자장치 훼손·소재불명 사건 발생 시 정보공유, 합동수색 등 신속한 검거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고위험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아동성폭력 등 고위험 대상자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유하고, 준수사항을 위반한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효율적 수사, 재범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이번 협의회를 바탕으로 12월 중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전자감독 대상자의 전자장치 훼손, 소재불명 등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모의훈련(FTX)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미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비상 상황 시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업무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강력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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