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책 전문 도슨트 양성한다

주민 대상으로 전시해설 역량 갖춘 책박물관 도슨트 양성교육 실시

작성일 : 2021-12-08 18:06

송파책박물관.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책을 주제로 한 우리나라 첫 공립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을 통해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책 전문 도슨트 양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송파구 거주 중인 성인 30여 명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고, 도슨트 실무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 송파책박물관 전시 전문가 도슨트 양성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1차 교육 박물관 대·내외 전문 강사진의 집중 이론 박물관 현장 속 전시·교육·보존 및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초 과정2차 교육으로 도슨트 직무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장르별 심화 교육 문화소양 함양을 위한 문화 탐방 박물관 견학 등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1차 교육 기간은 20211210()부터 20211218()까지 2주간 운영되며(, 10:0012:00, 48시간), 기초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2022년에 2차 심화교육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1·2(기초, 심화)교육을 모두 이수한 사람에 한해서 내년 하반기부터 매일 2회 송파책박물관의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송파책박물관20194월 개관 이후 매년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대중음악 100년의 역사를 담은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 ’, 독립출판, 책의 새로운 취향 ’, 조선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육의 백년사를 전시한 교과서, 우리들의 이야기 을 개최해 30만 여명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박물관 전시와 관람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송파책박물관에 특화된 도슨트를 양성할 것이라며, “책 전문 도슨트를 통해 송파책박물관의 전시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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