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수 교수,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상 수상

회전근개 재파열 줄일 수 있는 봉합 개선 방안 제시

작성일 : 2018-04-11 10:41


 

조남수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 33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 26차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전근개 파열에 관한 연구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에서 회전근개(어깨힘줄) 전층 파열시 회전 케이블의 전방 부착부를 침범한 경우 파열의 크기가 더 크고, 복잡 파열의 양상을 보이며, 더 심한 근육 변성을 야기해 재파열율이 높음을 지적하면서 봉합 방법의 개선 방안을 제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교수는 회전 케이블의 전방 부착부를 침범한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봉합술 시 극상건의 전방부를 정확히 고정해야 한다잘 치유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전근개(어깨힘줄) 전층 파열시 회전 케이블의 전방 부착부 침범 여부에 따른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 후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 비교(Comparison of Clinical and Radiological Results in the Arthroscopic Repair of Full-Thickness Rotator Cuff Tears With and Without the Anterior Attachment of the Rotator Cable)’ 논문은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1711월호에 게재됐다.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2017년 기준 학술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5.673으로 SCI 저널 중 정형외과학 분야 1, 스포츠의학 분야 4위에 해당되는 최정상급의 우수한 저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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