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치매전문 자원봉사단 발족

강동구치매지원센터, 민관 융합형 치매관리 체계 구축

작성일 : 2018-05-10 16:38

 

강동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송홍기)는 지역 내 치매환자관리를 위해 2018년도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치매지원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과 사무실,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실, 치매환자 기억키움학교 등 시설을 갖추어 치매상담과 검사, 등록관리, 치매교육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8년 치매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516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강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치매의 이해, 치매환자의 이해, 지역사회 자원안내,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사례관리, 인지건강 프로그램의 이해에 대한 전문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2018년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은 58명으로 각각 방문봉사단, 가족봉사단, 대학생·청소년 봉사단, 안내봉사단으로 나뉘어 활동 하게 된다.

 

방문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은 저소득층 경증치매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일일가족, 말벗 및 인지활동을 지원하고 외출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학생·청소년 봉사단은 치매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치매어르신의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욕구가 있을 시 지역자원을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내 봉사단은 치매지원센터에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치매가족을 대상으로 센터이용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치매환자 중 독거 또는 단독세대(노부부)를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이 활동할 예정이라 밝혔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봉사자분들의 활동에 큰 만족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단 발족의 의미를 말하였다.

 

치매전문 봉사단참여, 치매에 대한 궁금한 부분, 그리고 도움에 대한 문의, 치매예방 프로그램,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강동구치매지원센터(02-489-11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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