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봄 나들이 도움, 사회봉사 국민공모 실시

작성일 : 2018-05-15 15:15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한상익)15일 서울역사박물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소재)에서 광진노인보호센터 치매노인 봄 나들이 도움 사회봉사 국민공모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매노인 봄 나들이는 광진노인보호센터의 보호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 18명에게 오랜 실내생활의 답답함을 없애고 따스한 봄 햇살과 박물관 관람을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과 보호관찰소 직원들은 광진노인복지센터로 일찍이 출근하여 치매노인들의 박물관 이동과 관람 보조(휠체어 밀기 등), 식사 보조활동을 전개했다.

 

보호관찰소에 봄 나들이 사회봉사 국민공모를 신청한 광진노인보호센터 윤옥희 씨는 이렇게 좋은 날씨에 밖에 나오자 마자 얼굴색이 달라지는 어르신들을 보니 행복하다. 앞으로도 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도움을 받아 자주 나와야 겠다고 말했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수혜자에게는 기쁨을, 대상자에게는 뿌듯함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명령 집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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