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방해야하는 대상포진

작성일 : 2019-12-27 11:31

 

겨울철 추위와 큰 일교차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대상포진의 발생 위험은 높아진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에서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데 피부의 한곳에 심한 통증과 함께 수포와 발진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단순 포진 물집의 경우 입술, 항문, 엉덩이 등에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의 물집은 얼굴이나 몸통, 팔다리 등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숨쉬기가 곤란하거나 팔다리가 저리며 두통, 근육통,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2018년 건강보험 가입자 중 대상포진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총 진료환자는 72만명으로 남성 28만명, 여성 44만명이다. 여성 44만 명 중 50대 이상이 29만 명으로 66% 차지한다. 대상포진 질환 진료는 50대 이상 여성 환자의 비중이 컸으며,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의 비중도 적지 않으며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젊은 층도 주의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은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귤과 오렌지, 도라지, 양파, 고추 등의 채소와 과일이 있다. 이미 대상포진이 발병했다면 카페인이 든 커피, , 술은 멀리해야 한다. 50세 이상 장년층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접종을 할 경우 미접종자 대비 발병 빈도가 51% 감소되고 합병증 또한 66%가 줄어든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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