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백신으로 예방하기

작성일 : 2020-05-27 18:52

질병관리본부는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어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임대종)은 예방접종 및 행동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이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빨리진 만큼 성인 중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예방접종으로 일본뇌염 예방이 가능하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가벼운 발열 증상을 보이지만 간혹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하고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에서는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의 서식이 불가하도록 하고 모기장과 방충망을 철저하기 관리해 사용해야한다. 야외에서 캠핑과 같은 활동 시에는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 회피와 방제에 힘써야겠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질병예방을 위한 A형 간염, B형 간염, 일본뇌염,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등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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