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유발하는 당뇨병

작성일 : 2020-11-26 13:24

1114일은 당뇨병의 인식 제고를 위해 인슐린을 추출해 당뇨병 치료의 역사를 쓴 캐나다 교수 프레데릭 밴팅의 생일을 기리며 세계당뇨병연맹(IDF), 세계보건기구(WHO),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2018년도 대한당뇨병학회 통계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10명 중 3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공복 혈당장애(당뇨 전 단계)를 포함하면 당뇨 환자의 인구는 약 1천만 명의 이르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이다.

 

고지혈증, 고혈압과 함께 대표 성인병 중 하나로 꼽는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잘되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높아진 혈당으로 인해 갈증이 심해지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 소변량은 증가한다. 이 외에도 피로감, 망막 병증, 신장 기능 장애, 체중 감소, 혈관계 질환, 심 뇌혈관, 말초동맥 등 다양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당뇨병의 관리 수칙을 살펴보자.

 

정기적인 병원 검진을 통해 공복 혈당 정상수치는 100 mg/dL 미만으로 관리하고 스트레스와 고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주기적인 운동과 건강식 위주의 식이요법을 지키고 주기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자 스마트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당뇨, 고지혈증, 폐암, 간암, 갑상선암, 자궁·난소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검사에 중점을 둔 것으로 혈액질환검사, 흉부CT, 상복부초음파, 질초음파, 전립선초음파, 갑상선초음파,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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