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전공의,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발표상 수상

‘손목터널증후군의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 후 신경초음파 변화’ 발표

작성일 : 2021-01-11 17:01 수정일 : 2021-01-11 17:15

신경과 이승민 전공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 신경과 이승민 전공의가 제392020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전공의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후 정중신경 단면적의 초음파변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Ultrasonographic change of median nerve cross-sectional area after local steroid injection in carpal tunnel syndrome). 이 연구는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후 원위손목주름과 손목굴에서 정중신경 단면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며, 임상적 호전과 신경전도검사의 변화와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신경초음파검사로 입증했다.

 

이 전공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에 따른 임상적 및 전기진단학적 상관관계와 정중신경의 해부학적 변화를 평가하는데 신경초음파검사의 중요한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연구가 말초신경질환의 치료에 따른 예후를 평가할 때 신경초음파검사의 역할 확립과 확장성에 기여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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