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29일,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

대장암 전체 암 중 3위, 7년 동안 26.4% 증가

작성일 : 2017-09-22 14:5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경희대병원 다학제암센터(센터장 혈액종양내과 어완규 교수)는 대장암의 날을 맞아 929(), ‘대장앎의 날을 주제로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인산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으로 치료받는 환자가 7년 동안(2010~2016) 26.4% 증가(119,35615855)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은 2014년 통계 기준으로 갑상선암, 위암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암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질환이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다학제 대장암팀의 분야별 교수가 각각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대장암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부 강의 프로그램은 대장암, 혹시 나도?’(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대장내시경, 아직도 안 받으셨어요?’(소화기내과 곽민섭 교수) 대장암의 수술’(소화기외과 김창우 교수), 대장암의 항암치료, 그것이 알고싶다’(혈액종양내과 장혜정 교수)로 진행된다.

 

이어서 2부에서는 방사선치료, 무섭지 않아요’(방사선종양학과 정미주 교수)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바로 알기’(영양팀 이정주 영양사) 건강한 대장 만들기 프로젝트’(외과 이석환 교수)를 마지막으로 건강강좌를 마친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대장이 좋아하는 과일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경희대병원 다학제암센터(02-440-6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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