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신혼의 모든 순간

10월 10일까지 송파구청 1,2층 작은 갤러리에서 진행

작성일 : 2018-09-26 15:41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010()까지 송파구청 작은 갤러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본명 배성태)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평소 주민과 민원인들이 주로 머무는 청사 1층 로비와 2층 민원여권과에 별도 전시 공간인 작은 갤러리를 설치, 회화부터 일러스트, 민화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구청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열린 문화 공간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초대작가인 그림비 역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과 도시의 생활을 따뜻한 시각으로 표현, 위로와 긍정의 마인드를 전하는 작품으로 SNS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번 전시는 달콤한 신혼의 모든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작가 본인이 경험한 결혼과 신혼생활의 다양한 순간을 담은 작품들이다.

 

이 그림은 , 우리 결혼한거야?’, ‘알콩달콩 신혼의 일상’, ‘그래도 사랑해의 세가지 테마로 1, 2층에 나눠 총 4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구청과 작은 갤러리를 찾는 모든 이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다.

 

다만 관람 시간은 구청이 개방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 현장에서 전시 작품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작가의 뜻에 따라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과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액 기부한다.

 

오미자 송파구 문화예술팀장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작품을 관람하며 모두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작품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