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제2회 한성백제 전국예술무형유산제’ 전통무용 일반부 금상 수상

작성일 : 2018-10-04 18:55

 

지난 930()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 주최로 2회 한성백제 전국예술무형유산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무용과 민요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송파문화원은 한국무용반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성백제 전국예술무형유산제는 송파구가 한성백제 도읍지라는 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한성백제 예술유산의 전형을 마련하는 기초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우수한 예술무형유산 지킴이를 발굴·육성해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와 송파구의회, 한국문화재단, 국악방송, ()한국국악협회, 송파문화원, 국악신문사가 후원했다.

 

그동안 송파문화원은 우수한 강사들의 지도로 많은 수강생들이 매년 각종 경연대회에 활발하게 참여해 문화원에서 틈틈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무용부문 일반부에서 한량무를 선보인 한국무용반(지도 한영란)의 김순아 씨 외 3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무용반(지도 한영란)2018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외부경연대회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데 지난 1일 개최한 제20회 전국이성무용경연대회에서는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16일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춤제전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송파문화원은 문화·예술의 수준향상과 구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16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이 문화원에서의 배움을 통해 공연활동이나 구민을 위한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자긍심과 함께 구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서울놀이마당에서 5월과 9월 각각 송파문화예술축제와 송파문화예술어울마당을 개최했다.

 

현재 송파문화원에서는 4분기 문화예술교양강좌 접수를 받고 있으며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거나 문화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기간은 1110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pcc.or.kr)나 전화(02-414-0354)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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