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3.1운동 100주년기념 초대사진전’ 개최

작성일 : 2019-03-15 15:50


 

송파문화원(직무대행 김기범)은 오는 318()부터 330()까지 ‘3.1운동 100주년기념 초대사진전을 문화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병욱, 김영호, 오화진, 최옥임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 초대사진전은 100년전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정신이 깃든 3.1운동의 흔적을 담아 기록으로 보전하고자 기획됐다.

 

상병욱 작가를 비롯한 4명의 초대작가들은 광복 70주년 나라사랑 5인전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나라사랑 최고기록인증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보도사진분과위원회 및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위원 및 간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서울 종로구의 3.1운동 책원지에서부터 인천 계양구의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 강원도 홍천군의 3.1운동기념비, 충청남도 천안지역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기념원, 전라남도 강진군의 3.1운동기념비, 경상북도 안동의 3.1운동기념비, 제주 조천지역의 만세동산 3.1운동기념비 등 4명의 초대작가들이 전국을 돌며 촬영한 3.1운동 사적지 관련사진 24점이 전시된다. 또한 사진마다 그 의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착해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문화원은 사진전을 통해 구민들이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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