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제23기 강동문화대학 개강

작성일 : 2019-04-03 18:37 수정일 : 2019-04-04 14:57


 

강동문화원 (원장 양재곤)43일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제23기 강동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내빈으로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임인택 강동구의회의장, 심재권 국회의원, 윤희석 자유한국당 강동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원 임원진 및 문화대학 각 기수별 회장단 등이 참석해 제23기 강동문화대학 수강생 96명을 축하해주었다.

 

이날 양재곤 강동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자손들에게 금을 광주리로 준다 해도 경서한권 가르치는 것보다 못하다라고 둔촌 이집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좋은 강의를 많이 듣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혜안을 가져야 한다라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개강식에 이어 첫 강의는 정호승 시인의 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란 주제로, 고통을 짊어지고 사는 우리 인생에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인생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강동문화대학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동문화원의 대표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인 제23기 강동문화대학은 정호승 시인을 비롯해 최종엽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강원국 작가, 조현영 피아니스트, 김병조 방송인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2명의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다.

 

, 문화 강좌와 함께 정동진으로 떠나는 문화답사, 미술관견학 등이 있어 수강생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문화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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