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여행사진작가 최옥임 초대전 ‘百濟를 가다’ 개최

작성일 : 2019-04-29 15:25

 

송파문화원(직무대행 김기범)422()부터 오는 53()까지 여행사진작가 최옥임의 百濟를 가다초대전을 문화원 로비에서 개최한다.

 

차간호의 겨울4권의 책을 출판하고 의미있는 작품활동과 전시회에 참여하며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보도사진분과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최 작가는 송파구의 초대로 3월에는 3.1운동 100주년기념 4인전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홀로 하는 여행 百濟를 가다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百濟를 가다기획 중 송파지역의 유적지인 석촌동 고분군, 방이동 고분군, 풍납토성, 몽촌토성과 송파의 대표적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 관련사진 12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이번 사진전에 대해 나이가 들면서 갈수록 뿌리에 대한 원초적 의문이 생기곤 한다. 이런 의문을 조금이나마 풀어보고 싶어 집을 나섰고 현재 살고 있는 송파구에 살았던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고 그들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백제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송파문화원은 “‘百濟를 가다사진전을 통해 구민들이 2000년 전 한성백제의 도읍이었던 우리 송파의 역사적 가치에 자긍심을 갖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찾아보지 못했던 한성백제의 왕성과 고분들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앞으로도 송파구의 역사적ㆍ문화적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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