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어버이날 맞아 91세 수강생 어르신께 카네이션 전달

작성일 : 2019-05-03 19:21


 

송파문화원(직무대행 김기범)58일 어버이날을 맞아 문화원 강의실에서 문화원 현재 수강생 3,245명 중 제일 어른이신 장모(91) 어르신께 간단한 선물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카네이션을 받으신 장 어르신은 느는 것이 나이 밖에 없는데?”라고 겸손해 하셨지만 지난 4.19혁명 기념일에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4.19유공 훈장을 받기까지 하신 국가원로이다. 또한 어르신은 91세라는 고령에도 2016년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이정은 서예가가 진행하는 수업에 거의 빠짐없이 참여하고 계시고 3년 전에는 노래교실, 하모니카 수업도 수강하시는 등 적극적으로 노후생활을 영유하고 계셔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할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송파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분기 문화원의 전체 수강생 중 60대 이상이 70%를 차지할 만큼 어르신들로부터 전폭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송파문화원도 이러한 구민들의 열띤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어르신들 배움의 열정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배움의 과정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교류는 물론 지역행사 등에서 재능기부의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에 보람과 활력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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