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경복궁을 다녀오다

작성일 : 2019-05-24 17:19 수정일 : 2019-05-30 20:00


 

송파문화원(원장 김기범직무대행)에서는 2019년부터 처음 시작하는 송파문화원 5대궁 문화유산 답사프로그램 두 번째로 522() 지원자 41명과 함께 조선왕조의 법궁인 경복궁을 다녀왔다.

 

제일 먼저 광화문 정면 좌측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인 황토마루에서 경복궁 전경을 내려다본 다음 광화문을 통해 근정전·강녕전·교태전·자선당·수정전·경회루 등을 둘러봤다.

 

여러 건물과 각종 시설물에 대해 역사를 전공한 이은경 해설사 해설을 들으면서 6070대 어른들이 깨알같이 메모까지 해 가며 구경하는 모습이 매우 진지했다.

 

경복궁을 둘러본 후 북문인 신무문으로 나와 인사동 주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인사동 골목과 100년 전 독립운동과 종교적 구심적 역할을 했던 천도교 중앙교당, 조선시대 최고의 번화가였다는 공평동유적전시관, 33인이 독립선언서를 처음으로 낭독했다는 태화빌딩, 한성중심점 등 경복궁 주변 역사현장도 둘러봤다.

 

다음 세 번째 궁 탐방은 역시 네 번째 수요일인 626일에 창덕궁 후원이 있는 창덕궁과 과거 대원각이란 요정이었던 길상사를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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